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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배주현 등록일 11.12.04 조회수 32

나는  엄마   김장을  도와주었다. 엄마한테   칭찬을   받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김장하고  김치를  먹어보니  맛있었다. 외할머니도   오셔서   김장을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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