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는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라다가"이건 뭐야?"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막 쳐버렸습니다.그런데 자세히다시보니 조그만 새 한 마리가 할딱거리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새가 다쳐서 딱 하루만 테라스에서 자라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새는 낳지 않아서 계속있게 되었습니다.

안젤로는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안젤로는 어느새 남은시간을몽땅 새 치료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새가 튼튼해지자 안젤론는 새를 일터로 데려가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일터에서

돌아오면 새에게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그러다 새는 새로운 일을 막 시작

하려 했습니다.광장에서 공연을 하는 일이었습니다.어느 날 오후,새는 안젤로를

찾아갔습니다.새는 또 몇 달이나 같이 있었습니다.그러다 11월 오후 안젤로는

천사 상에 마지막 손질을 마쳤습니다.그리곤 안젤로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국수만 노려보던 안젤로는 소리쳤습니다."맞아!그거야"그리곤 자기 작품이

공개하는데도 안젤로는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사람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안젤로는 침대 및에서 사망하였습니다.그리곤 새는 마을만

바라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