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달력을 봤어요.  할머니 생일이 다가오는데   의자가 없다고 걱정 하는것을 돼지 삼형제가 들었어요.  할머니 생일이 점점 다가와서 할머니가 걱정했어요.  그렁데,돼지 삼형제가 의자를 만들기를 했어요.  며칠후 의자를 만들다가 엉망으로 했어요.  그때 염소할아버지가 왔어요.  그런데,염소할아버지 가 다시하라고 했어요.  돼지는 궁금했어요.  첫째는 톱질을 했어요.  둘째는 망치질을 했어요.  셋째는 색칠을 했어요.  그래서 의자르 많이 만들어서 할머니가 무척 기뻐하셨어요.    이책을 읽고 남을 돕는다는 것이 행복하다는것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