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아빠가 쥐를 보았습니다. 둘은 쥐를 무척 싫어 합니다.

그래서 당당한 엄마가 와서 잡으려고 하는데 쥐가 재빠르게 도망을 쳐서

할아버지가 말합니다.오늘 부터 독안에 든 빵작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합니다.

쥐를 잡으려고 하느데 전기가 나간거에요. 수리사가 고쳐서 가고 쥐를 잡으로

구역을 정합니다. 2층은 할아버지와 오빠 1층은 엄마와 딴지가 맡으고 마당은

아빠고 고모는 공부를 합니다. 엄마가 아까 전기가 왜 거졌나 궁금해서 가보았

더니 쥐가 다 물어 뜨듣걸 알고 화가 무척 많이 났어요. 그래서 전기 줄 있는데

구석에 쥐 구멍이 있어떤 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손으로 쥐를 잡아서 쥐 통에   

넣어서 가족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그런데 가족 들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쥐를 어떻게 처리하지 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오빠가 말했어요. 가스 불에

때워 죽이면 어떻까요? 라고했다. 가족 들이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오빠는

너무 잔인하다고 느꼈습니다. 할아버지가 생각 했습니다. 쥐 통을 물 통에 넣어서

죽이는 것은 어떻까? 라고 가족 들에게 물었습니다. 그게 오빠 것 보다 더 났다.

그래서 쥐 통을 물 통에 넣어서 죽이고  땅을 파서 쥐를 묻어 주고, 쥐를 생각

하면서 인사를하고 있습니다. 며칠후 ~ ~ ~  또 바퀴벌레가 나타나서 할아버지가

또 바퀴벌레 잡기 대작전을하기고 하였습니다. 그 가족 들은 벌레,곤충,동물들이

나타나면 대소동이 벌어 졌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