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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읽고 내용 줄거리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5.23 조회수 26

싸기대장 원래 이름은 기영인데 오줌을 삐죽삐죽 눠서 붙어진이름이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고 예쁘기도 하지라고 한다. 이해가 안 된다.

그런데 싸기 대장 형아가 잠을 자다가 이불에 오줌을 누었다.

그래서 나도 아기가 되고 싶어라고 말했다.다음날 싸기 대장 형아가

학교에 지각 하였다.그리고 싸기 대장 100일째날 그러다가 실수!!!!!!!!!!!!!!!!!!!!!

주스 병을 엎고 말았다.그리고 또 실수!!!먹을 음식 재료를 엎고 말았다.

그리곤 싸기 대장 형아가 자기 방에 들어가서 싸기 대장한테 바보,멍텅구리,

싸기대장,멍청이,바보, 똥 싸기 대장, 오줌 싸기 대장.......................

이라고 말하였습니다.그런데 청거북 만진 손으로 아기를 만져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그리곤 집을 나와버렸습니다.그런데

모르는 곳에 왔습니다.버스를 잘 못 탔던 것입니다.

어떤 아줌마를 만나고, 형도 만나고,여동생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공중전화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으로 집으로

무사히 왔습니다.그리고 싸기 대장 형아가  기영이 형님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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