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백일홍을 읽고<오웅찬>줄거리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5.19 조회수 21

옛날옛날에 한마을바닷가에괴물이있었는데1년한번고운쳐녀을바쳤다.

올해는몽실이가뽑였다.매일매일몽실와부모님은눈물을흘였다.

한젊은이가물었다. "왜우세요?"괴물한태먹긴다해서울었다.

몽실에마음을나도알겠다.그런걸생각하니나도무섭다.

내가젊은이라면괴물을없애로갈것이다.하지만재미있었다.

이전글 도토리열개에조약돌 다섯개
다음글 용을무질린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