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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싸운 용감한 젋으니
작성자 권새봄 등록일 11.05.18 조회수 21

3교시 컴퓨터 시간에 백일홍에 대하여 읽었다.

백일홍이란 제목은  예쁜꽃이 피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알고보니 그자리 에서 몽실이가 죽고 핀것이다.

백일홍 이란 백일 만에 피워 새겨 진것이다.

옛날에 한마을에 용이 살고있는데 그용에게 여자를 한명씩 바치는 것이다.

그렇게 한여자씩 죽어가고 몽실이란 마음씨도 착하고 예쁜 여자아이가 제물로 바치는 날이욌다.

그것을보고 한젋으니가 내가 대신가겠다고 하였다.

그젋으니는  배에 빨간색이 기빨에 묻으면  진것이고 이기면 깨끗할것이다 하고 배를타고 떠났다.

100일 후 젋으니는 용에게 이기고 용이 피를 기빨에 묻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다가

돌아오는 것을 본몽실 이는 기빨을 살펴보는데 빨간피가 묻어있어 그자리에서 숨을거두었다고한다.

몽실이가 숨진곳에 백일홍 이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몽실이와 젋으니가 잘되면 좋겠는 데 숨을거두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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