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주머니를 읽었다. 진짜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이야기를 듣기만한 도령은

이야기를 꽁꽁묵어났다. 그리고 또 이야기들이귀신이됬다.그래서도령을사망시킬

려고한귀신는딸기로변해그걸먹게해서죽개할려그러고한귀신은샘물이되서죽개

할려그러고한귀신은말굽이되어죽개한다그랫다.그걸들은종은그도령과같이가서

딸기와물을못먹게하고말에서도령이내리려고할때업어서내려줫다도령은화가나

서종을혼냇다.도령과새색시의결혼을마친후집에돌와와서모든이야기를해줬다그

래서도령은새색시와행복하개살고종은동생처럼대해줘서행복하게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