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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은지와 푹신이>줄거리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5.10 조회수 26

처음에 푹신이가 은지 (아기때) 태어 날 때 기다렸다.

은지는 무럭무럭 커져서 자기 혼자 아니 푹신이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갈 수있게 되자 할머니께 가려고 했습니다.기차를 탔습니다.

한 20분....30분 정도 타야 했습니다. 10분 정도가 되자 배가 고팠습니다.

다행이 도시락 아저씨가 있었습니다.시간은 5분 정도 있어서 빨리 푹신이가

갔다.하지만 푹신이가 안 와서 은지가 울음을 터트렸다.그래서 가 보았더니

푹신이 꼬리가 문에 끼었었다.그래서 차장 아저씨가 꼬리에 붕대를

감아 주셨다.다음 역에서 모래 마을(할머니가 사시는 곳)에 도착

하였다.그런데 어떤 개가 푹신이를 물어갔다.하지만 불룩 튀나온

땅이 있어서 팠는데 푹신이를 찾았다.그리고 할머니 댁에 도착 해서

상처 투성이 였던 푹신이를 꼬매 주었고 목욕을 하였다.

                                오웅찬이 책을 읽고 줄거리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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