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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찬(오작교)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5.05 조회수 24

 

 저는 4학년 1반 오웅찬입니다.

견우와직녀가 결혼을해서 평화롭게살았는데,  견우는 소를몰지 않아 동쪽으로 가게되었고 직녀는 베를 짜지 않아 서쪽으로 가게 되어 둘은 헤어졌습니다. 7월 7일만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7석날이 되어 나갔는데 은하수 큰 강 때문에 보이지않고,목소리안들렸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헤어졌다. 그 눈물이 비가 되어  홍수가 났습니다 새들은 비가너무많이와서 날개가 젖어 못날게 되어 회의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까치와 까마귀들이 꽁지를물어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견우와직녀는 그다리를 발고  만날수있어 기뻤습니다.

그 다리의 이름은 오작교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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