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웅찬>견우와직녀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3.16 조회수 135

견우와직녀에게.

안녕 난 오웅찬이야.견우야 넌 너무 놀기 만하고 하늘나라에 있는 소를 지키지않았잔아 그레서 너는 직녀와 같이 못 살게 된거야.임금님에게 반성 하면 같이 살게 해줄지도 모르니 한번해봐.직녀야 넌 견우를 말리지않고 같이 동참하고 같이 놀러만 다녀서 견우와 마찬가지로 큰 벌을 받게된거야.1년에딱1번 만나게해준건

너말을든지않아 그런거니 반성을 많이 하고 일을 열심이 해봐 그럼 좋은 소식이 있을거야.

잘있어 화이팅

                                                2011년 3월 16일 웅찬씀                 

이전글 동시:비행기
다음글 견우와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