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하지만고마운견우와직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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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미현 | 등록일 | 11.03.15 | 조회수 | 47 |
안녕하세요견우와직녀님? 저는 미현이라고합니다.견우와직녀님에게 하고싶은말이있어요.먼저견우님에게 말을해들리게요. 견우님이 소을키우면 직녀님과 결혼을 한후 견우님의일을 하지않고 있어요. 견우님이 하루종일 놀아서 소들은 임금님의 꽃밭을 망치고 어망지창이에요. 견우님이 소을 잘봐주면 소들은 꽃밭에 들어가지 않고 가마히 있을거예요. 다음부터는 일을 한후에 놀아요. 그러면 임금님 하가지나않을거예요. 그다음에 직녀님견우님이 자꾸놀자고 하자고 하면 먼저 베부터 자꾸 놀자고 하세요.그럼면임금님이화가나시지않을 거예요.그리고 먼저 안돼요 일을 하고놀아요 말을하면 정말좋아요. 견우와직녀님이 일을 하지않는후에 는 임금님이 따루따루 떨어져서 살라고 하썼을거예요 머리가폭발을 하였있기 때문이죠 단 일년에한번 칠월칠석 마다 만나서 은하수에 만나라고 하였을거이 얼마나 만이기다리고 손꼴지도 하고, 은하수는멀어서 견우님이라고 소리쳐도 직녀라고 소리쳐도 만나지도 못하고 울어서 지상에서는 칠월칠석마다 홍수가나서요.그래서 사람들과새들은 불쌍해요 그래서 새들의 의논을 해서 까마귀와까치가 견우와직녀을 만자고 해서 그견우와직녀을 도와주어서 견우와직녀는 까마귀와까치을 고마워하고 그것을 오작교 라고 했다.까마귀와까치가 아니면 홍수가나을거예요.그럼안녕히계세요. 2011년3월15일 미현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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