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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전우치? 2권
작성자 장미현 등록일 11.03.14 조회수 43

나는안녕전우치라는 책을 읽어다. 왜냐하면 책읽기숙제때문이다.전우치에서 그림벌레라는 것이있는데 전우치제자랑 석이 가 그림그리기시험을했다 전우치제자 는 그림을 잘그려다 석이가 그리 그림을 보는데 잘그려다 고 한다 정말대단한녁서 이다 .그림그리는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그림이사라지고 있다 석이 가 다가는데    제자가 발을 차서 석이라고 알고 차야 하는데 사람을 보지도 않고 사람을 찾다.정말 대박이다 이야기을 나누는데 갑자기 전우치가 나타나서 그것은 그리벌레라고 말을하는데 전우치책장 에 그림벌레 해지는 방법을 책을 찾았다.혹시제자가 머리을 굴리는데 물을 뿌려서 책을 찍을때갑자기 무슨 붓이 나타나서 그붓안에 종이가 있어서 그것을 펴서 문을 그리고 물총도 그리고 그림벌레을 잡을려고 여러것을 그리고 잡았다 빨리 빠졌나올라고 하는데 갑자기 짹깍물고기가나타나서 전우치을 먹었다. 우치는 전우치을 구해려고 고생을 했다.그리고 새로운동료 만들었다 .전우치집에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호랑이 가 앞에서있었다. 전우치을 던저서 호랑이을 기억나게하였다. 새로운동무는 도망을 가버리고 말았다.호랑이을 타고 거북할멈한테가고 시간에 탐험에가서 째깍물고기을 접자에났다그것을 전우치에게 먹이면 끝 갑자기 전우치는 자기가 혼내주녀석한테 도술대결을 하았다.전우치가 이겨서 그녀석을 묶어나다.사또가 나타나서 전우치을 잡을려고 하였다.그리고 임금님이나타서조선시대 로봇을 만들었다.전우치가 혼내줄려다가 전우치는 다시 원래 모습이 된다.도술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로봇을 망가뜨리려면 책에다가 꼬르르 주문을 하디 침을하고 그안에 책을 넣드면 로봇이 말을 하고 망가뜨리게 된다.석이와 전우치제자가 그안에 들어가서 전우치제자는 임금님을 발로 차고 석이는그안에 책을넣어다. 이제 미래로 돌아간다.제자,전우치,석이는 숨바꼭질을 하였다.석이는 이사을간다.제자석이는 같이 살아갔다.

내생각이나느낌:나도 전우치처럼 도술을 갖고싶다.부러다전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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