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특별한손님이라는책을읽었다

바질왕은무엇이든할수있었다.

그왕국은아담했고민들레가가득한작은정원이있었습니다.

어느날아침마질왕은왕중의왕이자기를만나러온다는편지를받았습니다.

그때부터바질왕은아주멋진궁궐을만들기시작하였다.

바질왕은멋진궁궐을다완성해왕중의왕을기다리고있었는데

왕중의왕은오지안았습니다.

바질왕은게속기다리고기다렸지만오지앉고

왕중의왕은밤에왔습니다.

바질왕은맛있는아이스크림을데접하고왕중의왕이랑같이놀았습니다.

저는그림책으로보면왕중의왕이살자같이보였습니다.

그리고바질왕은힘들게마든궁궐을다시부시고

아담한집을만들었습니다.

저는아주힘들게지은궁궐을부신게정말아쉽다고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