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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토끼에게 속은 거북
작성자 윤미 등록일 10.12.06 조회수 25

나는 토끼에게 속은 거북을 읽었다.

옛날에 동해 바다 속에는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님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용왕님이 갑자기 병이 났데

그래서 바닷속 동물들은 걱정이 태산

같았다 용궁의 의사인 문어가 용왕님을

진찰을 했다 "용왕님의 병에는 토끼의 간이

최고 입니다" 용왕님은 용궁의 호위대장인 거북에게

토끼의 간을 구해 오라고 명령했어

거북은 용궁을 떠나 토끼를 찾으러 산으로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 마침 어느 나무 아래에서

토끼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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