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주석 재판 |
|||||
---|---|---|---|---|---|
작성자 | 김소현 | 등록일 | 10.11.22 | 조회수 | 23 |
비단 장수가 살았습니다. 온 마을 돌아다니며 비단을팔았습니다. 비단 장수는 너무힘들어서 망주석이 있어서 등을 대고 비단을 내려 놓고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비단 장수가 깨어났는데 비단이 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비단을 찾았어요. 비단장수는 이제야 도둑맞은걸 알았어요. 그래서 아래 마을에가서 물어 보았어요. 그런데. 아무도 그걸 본 사람이 었어요. 그래서 마을 원님에게 비단을 훔친도둑을 찾아 달라고 했지만 찾지 못하여서 원님이 망주석을 감옥에 넣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웃어서 원님이 비단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 다음날 사람들이 비단을 가져왔다. 그런데 도둑맞은 비단장수가 비단을 보고 사람들에게 어디서 낳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웃마을 비단장수가 판다고 하였다. 원님이 이웃마을 비단장수를 찾아가서 곤장100대를 치고 감옥에 쳐넣었다. 그리고 도둑질을 하지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 | 1학년-박종환-거미와파리를읽고 |
---|---|
다음글 | 1학년-유제현 제주꾼 오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