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기가 정말 같고 싶은 부부가있었어요. 그래서 무덤에 가서 아기가 정말 같고 싶다고 빌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어떤 항아리 속에 아기가 있었어요. 그 아기는 밥을 잘먹고 아주 튼튼 했어요. 그래서 어느날 그 아기가 세상구경갔다 온다고 했어요. 부모님이 그걸 허락했어요. 그사람이 세상구경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나무가 구부러 졌다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가 봤어요. 넌 누구냐? 나는 세상구경하러왔다. 나도 세상구경 하러 왔다. 그럼 같이가자 그래. 이제 두 사람이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오줌을 싸는데 강물이 넘치도록 싸는거 아니겠어? 넌 누구야 우린 세상 구경 나왔다. 나도 세 상구경 나왔어. 그럼 같이 갈래? 그래 셋이 세상구경을 가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배를 밧줄에 매달고 글쌔 가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3명이 가봤는데 너는 누구냐? 우린 세상 구경 나왔다. 나도인데 같이가자 그래. 4명이 세상구경을 가기 시작 했어요. 어디에선가 괴물이 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쿵 쾅 쿵 쾅 4명이 가보니 누가 큰 신발을 신고 가는거야. 4명이 물어봤어 너는 누구인데 신발이 크냐? 나는 세상구경가는길인데 같이 갈까? 그래. 5명이 세상구경을 가는데 어디에선가 낡은 집이 보였어. 오형제가 가보니 어떤 할머니가 있었어. 그래서 집에 들어 갔어. 호랑이가 말하였어. 어디에선가 맛있는 냄새가나. 그래서 그 할머니네 집으로 갔어. 원래 그할머니도 호랑이였어. 호랑이가 서있었어. 그래서 오형제가 문을 열어보니 호랑이가 있었어. 그래서 호랑이가 결투를 신청했어. 야 우리 결투하자. 그래서 오형제가 좋다고 했어. 그대신 니네가 지면 우리가 니네를 잡아 먹고 우리가 지면 우리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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