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조윤빈 거미와 파리를 읽고 |
|||||
---|---|---|---|---|---|
작성자 | 조윤빈 | 등록일 | 10.11.22 | 조회수 | 26 |
저는 거미와 파리를 읽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어느 날,밤 거미가 파리에게 말하였습니다. 거미의 응접실로 모셔도 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파리와 똑같은 말을 했을 겁니다. 바로 이렇게요. 싫어요. 거미가 파리에게 말하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말하였을까요? 한 번 보시죠. "파리 아가씨 그렇게 높이 날아오르다미 피곤하시겠어요. 자그만한 내 침대에서 쉬지 않겠어?" 파리가 거미의 말을 거절 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파리라면 거미의 말을 거절 하였을것 같아요. 아가씨릉 향한 내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내 식품 창고에는 진짜로 멋진 것들이 많거든 아가씨라면 진심으로 대 환영이지. 거미가 말하였습니다. 파리가 거기 않에 모가 들어있는지 알고 말하였습니다. 저도 제가 파리라면 그렇게 했을것 같아요. 거미가 파리 앞에서 거울을 드리내밀었습니다. 파리에 멋찐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파리가 다음에 또 온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 습니다. 저는 파리 처럼 다시 또 온다고 말하고 집에가고 거미의 집에 안 갔을 겁니다. 파리가 다음날에 거미의 집으로 왔습니다. 거미가 파리의 손에 키스를 하려다가 들고 있던 모자를 대고 그 모자 않에 파리를 집어 넣었습니다.그래서 거미는 파리를 그토록 예쁘다던 응접실로 대려갔습니다. 거미는 파리를 거미줄에 실로 꽁꽁 묵어 놓고 그 다음에 이야기가 없어서 아마도 파리를 잡아 먹은것 같습니다. |
이전글 | 1학년-이서현-싸게싸게오줌싸게를읽고 |
---|---|
다음글 | 1학년 손다빈 이순신장군위인전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