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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손다빈 신데렐라를 읽고
작성자 손다빈 등록일 10.11.18 조회수 38

옛날 어느나라에 아이가 없는 부부가 살았는데 아이가 없어서 실령님께 매일 마다 기도를  드렸는데 어느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아기는 잘아서 열두 살이 되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어요.그래서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이 하였어요. 새어머니는 두딸을 대리셨고오셨는데 마음씨가 아주나빴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새언니들과 새엄마가 일을 마구 시켜서 옷이 먼지 투성이였어요.그래서 새어머니와새언니들은 아이를 신데렐라 라고 불렀어요.어느날임금님이 사는 성에 무도회가 열였어요. 그래서 새언니와새엄마는 멋을부렸어요.새엄마는 큰소리로 말하였어요.왕자님이 신부감을 뽑는다니 예쁘게해야한다.새언니들이 성으로 가고나서그런데 요술 할머니가 신데렐라를 예쁘게 변장시켜주었고 마차도 만들어주었어요.그런데 요술할머니가 말하였어요.12시가되면 꼭 돌아오라구요.그래서 마차를 타고 성에 도착했는데 왕자님이 신데렐라가 온걸보고 춤을 같이 추었어요.12시가 되었는데 신데렐라가 갈려그러는데 왕자님이잡을려그러는데 신데렐라가 계단을빨리 내려가다가 구두가벚겨젖습니다.왕자님은 신데렐라의 구두를 줍고 신하들에게 꼭이주인을 차자오라고했습니다.그래서 신하들은 이곳저곳을 찿아주다가 신데렐라의집에가 신데렐라를 신켰습니다.딱맞아 요술할머니가 또변장시켜주셨고 왕자님과 결혼해 행복하개살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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