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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박동희- 플랜더스의 개
작성자 박동희 등록일 10.10.29 조회수 27

어느 한마을에 네로라는 아이가 하명이 있었는데 그아이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가난하게 살았다.           

근데 마을에제일부자인 아로아라 놀다가 아로아의 아버지의게 꾸증을 들었다 그래서 그다음날 아러아랑 네로가 또다시만나서 놀고있는데 어떤 한아저씨가 개를 책찍으로 게를 마구마구 때려서 네로가 그개를 불쌍해하였다. 그래서 나는 개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착한일을 하면 칭찬을 할것을 굿게 맹세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개가 어느 밭에 쓰러져있어가지고 그 게를 가져다가 열심히 키웠다. 근데 갑자기 아로아네 집이 활활 불타고 잇어서 여러사람이 모여서 불을 것다. 근데 아버지가 이것이 네로가 한짓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네로를 어쩨던가 이마을에서 쫓아 내려고 온갓힘을 섯다.

그러던 어느날 네로는 개랑 놀면서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대신하여서  우유배달을 하였다.

그러던어느날 할아버지가 슬프게몸이 차갑게 네로엽에서  돌아가셧다.  근데 갑자기 집주인이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집세를안내면 당장 나가라고 하여서 그다음날 아침에 나갔다.

네로는 그림을 잘그려서 화가가 되는게 꿈이엇다.

근데 그림에 안 봅혀서 쓸쓸하게 길을 걷고 있는데 개가 갑자기 돈가방을 찾아서 누구것인지 보아서 돈을 돌려주었다 바로 그주인은 아로아의 아버지 전재산이었다. 그래서 네로가 개를 마겨두고 교회로 갓다. 근데 갑자기 개가 나와서 네로가 갈만한 장소에 가여서 교회로 가보앗는데 네로가 있어서 달려갓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신부님이 오셔서 이렇게 기븜 크리스마스 어린 나이의 죽어서 할아버지 엽에 다가 묻어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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