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진구가 도라에몽 에게 마법 세계로 만들어 달라고 하여서 도라에몽이 마음대로 박스를 끄내어서 마법의 세계로 만들었다.

그런데 진구는 원래세계에서나 똑같이 공부도 못하고 따른 얘들에게도 다돌림을

당했다.  그런던 어느날 지구를 노리는 대마왕이 있어서 다영이라는 누나랑 같이

마계세계 로 가서  대마왕의 심장이 엄청 커가지고 빅라이트를 써서 다트를 확대를 시켜 가지고 대마왕을 물리치고 나서 진구가 이일을 곁고나서 다시 마법을 안 

쓰는 세계로 다시 만들고 부셔졌던 다영이 누나네 집도 다시 고쳤다.

나는이글을 일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또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이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