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잔반없는 날' 실시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급식실은 금새 혼잡한 시장이 되었습니다.
쿠폰을 받으려고 음식을 싹싹비우는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얘들아~ 다음에는 조용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