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건강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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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자 | 등록일 | 15.04.09 |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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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와 봄내음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4월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의 영향이 있으니 항상 손발을 깨끗이 씻고, 건강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4월은 춘곤증으로 온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을 느끼게 되며 의욕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춘곤증은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러든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이완되어 생기는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습관, 가벼운 운동과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봄철 건강관리를 위해 4월 건강이야기를 참고하여 스스로 노력하는 건강한 연풍 어린이가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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