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브릿지 율량 영양상담실 (4/10~6/26)

오이와 친해졌어요.

 벌써 10주의 시간이 지나 처음 오이를 보며 인상 찌푸 리던 친구들이 이제는 활짝 웃는 얼굴로 생오이를 먹으며 ‘오이야 친구 하자’마지막 시간에 그동안 자신의 소감을 말해 주었네요. 모든 친구들 이 이제는 어떤 오이반찬도.. 또 채소반찬도 다 먹어줄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응원해주세요. ^^

염윤비 : 오이그릇 만들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박정인 : 정말 재미있었어요. ^^

최환희 : 오이 넣고 김밥 만들기 재미있었어요.

한규현 : 재미있었어요. 2학기에 또 하고 싶어요~

전준석 : 오이그릇 만들기시간에 만들어 주신 유부 초밥 짱 맛있었어요.

김민찬 : 처음엔 채소를 싫어 했지만 지금은 잘 먹을 수 있어요.

앞으로는 더 잘 먹도록 노혁할꺼에요.

조서영 : 엄마가 채소를 안먹어 걱정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조금 자신있어요!

천하은 : 부끄러워요~... 재미있었어요.

신효진 : 오이맛사지가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어요. *^^*

박상빈 : 햄버거 먹을때도 이젠 커다란 오이를 넣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