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 안녕하세요.독립 운동을 하는 냐 고생 많이 셔서요.이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또 저 같은면 차를 많이 싸서 보호 하면서 있어을 거여요. 김구 선생님 저도 김구 선생님 처럼 휼륳한 사람이 되래요.김구 선생님 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되래요. 또 저도 우리 나라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래요. 그다음에 저도 김구 선생님 처럼 저도 우리 나라를 위하여 죽을 거예요.또 저도 김구 선생님 처럼 사람이 아는 사이가 되래요. 2016년 10월 9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