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는 1902년 천안 출생 그리고 1915년에 이화학당에 입학하여 선진학문을 배우며 조국과 민족에대한 애정을 키우셨습니다 평소에도 일본에게 멸시 당하는 민족을 보며 애국실천을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독립의 일깨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1919년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터에서 역사적인 3.1운동 삼일운동 주도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세운동하다 일본군에게 잡혀가고 여러 잔인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꺽지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꿋꿋이 일본군에게 호통을 치며 서대문 형문소 수감 당한후에 1년후 잦은 고문으로 결국 1920년 20세의 어린나이로 순직 하셨습니다 내 생각 서대문 형무소로 격한 갔는데 고문 당하는 기구들 글 모형을 보니 너무 아파겠다 나중에는 더 이상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