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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만세를 외친 소녀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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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규현 등록일 16.10.06 조회수 39

대상 :

지은이 : 글 길지연 그림 최정인

출판사 : G 기탄동화


유관순 열사는 1902년에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지령 마을에 서 태어났다 나라를 뻬낀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미래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한다고 생각 했다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렸다.1915년, 유관순은 이화 학당에 들어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일본의 욍포는 점점 더 심해졌다.사람들은 하루빨리 독립이 되기를 기다렸다 1919년 4얼 1일아침 유관순은 태극기를 숨긴 채 아우내 장터로갔다. 유관순이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우리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유관순 온갖 고문 을 당한 뒤,재판소로 끌려갔어요. 그리고는 또다시'대한 독립만세' 를 외쳤어요. 유관순은 법정 모독죄 까지 더해져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유관순은 사람들을 부추겼다 하여 심한 고문을 당해 병이 들었어요. 그래도 자기 몸을 챙기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었지요. 1920년 3월 1일 효창공원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다가 일본헌병 들에게 잡혀서 어두컴컴 한 감옥에서피를 흘렸다. 그래서 19살이란 꽂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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