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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님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서당에서 글을배우셨다. 17세에 조선왕조의

마지막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이되었고 그후에 동학 혁명이 일어나자 해주에서 동학군을 지휘하시다가

동학 혁명이 실패하자 일본경찰에게 쫓기는 몸이되셨다. 김구선생님은 1895년 만주로 건너가 김이연이 이끄는 의병단에 들어가일본에 복수하기위해 일본 장교를 살해하고 사형선고를 받게되셨다.  다행히

고종의 특별 사면으로 사형 집행이 중지되었으나. 빨리 석방이 되지 않자 감옥을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안악에있는 양산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11년 105인 사건으로 붙잡혀 17년 형

을 받고 옥살이를 하다가 3년 만에 풀려난다 (참고는 인터냇에)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김구

선생님은 일본의 눈을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셔서 대한민국임시 정부 에서 초대 경무국장. 내

무총장, 국무령을 지내셨다. 1928년에는 이시영, 이동녕과 함께한국 독립당을 만들어 당의 대표가

되셨다.이때부터 김구선생님은 무력으로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심하셨다. 1931년에 한인

에국단을 만들어 국내침투 훈련을실시했다.그러나 훈련중에 8.15 광복을맞이해 귀국하셨다.(간이부족해서앞에일은못습니다.) 김구선생님은참 대단하시고  우리가 길이길이 기억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