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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충청북도 양산초등학교에  다니는  정선진이예요. 

안중근 의사님 께서  우리나를  지키는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예요. 왜냐하면  안중근 의사님이 돌아가실뻔에서도  열심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음이  커서  여요. 안중근 의사님은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태어나서 1909년10월 26일에 일본인 으로  가장하고 하얼빈역으로  잠입하여  우리나라  침약에  앞장  선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잡혀 곧 일본에게 넘겨져 뤼순의 일본 감옥에 수감되었고 이듬해 사형이 집행되었다. 그러치만  죽을걸   생각하고   일본에서  총으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를  쏘았는게  너무  멋있다  그리고  안중근의사 께에서   네번째 손가락을  잘르셔서  왜  잘르셔냐  생각해는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이고  혈서를  쓰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독립투사의 정신을 보여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 있던 동지도 모조리 손가락을 잘랐습니다.   손을  잘르면   아픈대  왜  손을   잘랐는지  몰르다  또  안중근의사가  없어으면   우리나라가   없지  않를  까  걱정 했지만  안중근의사가   있어서  대단한거  같았다  또  나도다  어린 아이들도  안중근의사를   본다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