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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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다희 | 등록일 | 16.06.21 | 조회수 | 104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도서실에서 책을 찾는도중 안중근의사선생님에 관한 책을 읽게되었다 처음에는 안중근의사선생님이 어떤 독립운동을 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의 성함은 안응칠이었다. 황해도 해주군 광석동에서 맏아들로 태어나셨다 어렸을때부터 부유한집안에 태어나셨다 하지만 남들부잣집처럼 버릇없진 않으셨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혼났다 만약 안중근의사선생님 아버지가 엄격하시지 않으셨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활도 잘 쏘셨다 산토끼나 꿩같은 산짐승을 잡으셨다 부러웠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이 열 여섯살때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다 황해도에서도 일어났다 엄청 무서웠을것같다 황해도의 농민군에도 백성들에 재산을 빼앗는 무리들도있었다 아버지는 '농민군의 뜻은 휼룡하지만, 그렇다고 나라를 뒤엎으려는것을 지나치다 더구나 농민군의 이름을 팔아 나쁜짓을 일삼는 무리들은 그냥둘수없다' 라고 생각하시고 안중근의사선생님에 아버지는 군사를모아 무찌르러가셨다 안중근의사선생님도 무리들을 무찌르러가셨다 창고에 모아둔 곡식들을 백성들에게도 나누어주었다 정말 멋진것같다 나라가 혼란스러웠다 을사늑약이 맺어졌다 그래서 안중근의사선생님은 인재를 키우자 라고 생각해서 재산을털어 진남포에 삼흥학교를 세웠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최선을다해 가르치고 군사훈련도 시켰다 정말 대단하신것같다. 이제 안중근의사선생님은 의병을 일으키기로 결심하셨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3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경흥으로 진격하셨다 안중근의사선생님에 부대는 일본군이 눈치못채개 낮에는 몸을숨기고 밤에만 행군하셨다 경흥에 도착한뒤 밤을 틈타 공격하셨다 일본군은 몇십명을 죽였다 근데 안중근의사선생님은 포로들을 풀어주셨다 국제법을 따라야한다고 포로들을 풀어주셨다 마음이 착하시다 일본군이 기습을하였다 그때 많은군사들이 돌아가셨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자신 잘못인것같다고 일본에겐 국제법같은건 필요없다고 하셨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동지들을 모았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태극기와 칼을꺼내 태극기는 책상에 펴놓고 칼고 자신에 왼손 약손가락을 자르고 대한제국 이라고 적고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신것같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이토히로부미를 죽일려고 작전을 짯다 이토히로부미가 탄 열차가 도착했다 그때 안중근의사선생님은 군중속을 비집고 나와서 이토히로부미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죽이고나선 태극기를 꺼내 까레이우라(대한만세) 를 외쳤다 엄청대단하신것같다 자신이 죽을각오를 하고 방아쇠를 어떻게 당겼는지 엄청대단하신것같다 안중근의사선생님은 뤼순감옥으로 감옥살이를 하시고 마지막 재판에서 사형선고를받으시고 대한독립만세를 끝까지 외치고 눈을 감으셨다 정말 안중근의사선생님은 대단하신것같다 이렇게 많은운동을 하셨는데 몰랐다는게 부끄러웠다 재판장에서 무서웠을것같은데 당당하게 말씀하신게 멋졌다 이책을 읽고나서 안중근의사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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