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강인숙
출판사 : 프뢰벨
안중근 의사는 약지를 잘라서 태극기 위해 대한독립이라는 한자를 썼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안중근 의사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