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나성훈

출판사 : 예림당

why?시리즈를 보다가 나라사랑 코너에서 재밌어보이는 '암행어사' 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암행어사라는 뜻을 이책을 읽게되었다. 암행어사는 책에서보니 어떠한 고을에 사또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고 그고을 사람들이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는 사람이었다 되게멋있었다.

 책줄거리중 정약용 암행어사님 책에 나오시는데 왕도 인정한 아주훌룡한 암행어사님 이사다.

 또그분 말고도 유명한분들이 계속나오는데 아주 의로운 분이셨다.

제일인상 깊은 부분은 못된 사또가 세금을 많이걷고 또 걷고 하다가 어떠한아주머니가 세금이 없어서

값비싼 비단을 그냥 가져가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다. 그러다 암행어사가 그억울한 사람들을 풀어주는

장면이 제일 통쾌했다.지금의 판사,검사,변호사 보다 아주 통쾌한 장면이었던거 같다.

이상한일이있었는데 사또가 나쁘었다.그점이 많이이상하였고,사또가다 나쁘다는게 편견인것 같았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다사또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기도하였다.

사또는 현명한 사또가있는반면 못된 사또가 있을수도 있다.

과연 옛날에는 그많은 고을에는 사또가 전부다 나빴을까?

매일 매일 암행어사들이 돌아다녀야 하는 거야 할까?

그런세상이 되고 싶진않다. 책에서 보면 사또의 백성들은 돈이많은 사람이 뇌물을 바치고

자신만 잘해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면 않되겠다하고 암

행어사들 이 나서는 것 맞는것 같기도 하다.

암행어사들이 문양이 새겨진 동전 같은것으로 조사도 하고 그랬던거 갔다.

여러 시대들이 나왔는데, 거의 옛날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굶주리면서 주막 에서

돈이나 밥을 얻어먹고 돈을 벌었던게 너무안타까웠다.

이번책을 읽으며 why? 라는게 이해가되고 암행어사에 데헤 더가까히 알게되어서

좋았다. 암행어사 말고도 다른시리즈가 많으니까 여러 시대에 대해 공부가 잘될겄갔다.

암행어사느 의로운 일을 하는 멋있는분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