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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2학년 동생들의 핸드벨 연주
작성자 장현규 등록일 13.11.06 조회수 81

우리는 11월1일날 학교에서 정기연주회겸 학예회를 하였다. 많은학부모님들께서 오셨다.

정기연부회는 조양광에서하였는데 소리를 작게 불어도 크게울려서 조양관엔 엄청나게큰 소리가났다.

먼저4.5.6학년들이 동요를 하였다.동요는 학예회를 시작한다는 뜻이었다.

먼저1학년이 실로폰으로 연주를 하였다.1학년에연주곡은 무엇이무엇이똑같을까를 하였다. 그리고 다음으론 6학년이 사물놀이를 하였다. 내가제일로 어려워하던것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잘마칠수 있었다.그리고 유치원들이 북하고 탬버린으로 연주하였는데 유치원치고는 참잘하였다.

그다음은 2학년이 핸드벨로 연주하였는데 지금까지했던것중에제일로 잘한것 같았다.

그리고 트럼펫이 평화에 트럼페을 연주하였다. 그다음은 4학년이 섹소폰으로 스와니강과 과수원길을 하였다. 틀리는 부분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잘한것같았다.

이번엔 플릇이 에델바이스와 캉캉을 하였는데 지금까지 했던것중에 제일로 잘했다고 선생님께서 하셨다. 그리고 트럼본이 연주를 하였는 데 난 무었을 하는것인지 몰랐다. 그리고 그디에 내가나가야 돼는 무대가시작돼었다 나는 무대에 막상올라가니까 입술이 마르기 시작했다. 나는 섹소폰인데 섹소폰은 독주악기가 됄수도있어서 우리는 둘리와그겨울 찻집을 하였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섹소폰으로 연주를 하시고 우리가 유아마이션샤인과 왈츠를 하였다.

이번공연은 참인상적인것 같았다. 난 다음에 한번더 하고싶어졌다 그리고 내가제일로 못하였던 사물놀이에 꽹가리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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