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당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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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재은 | 등록일 | 13.06.09 | 조회수 | 74 |
학교에서 난계국악당을 다녀왔다. 박연선생님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난계국악당을 다녀와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천고라는 악기도 알게 되었다. 천고는 무려 소가 400마리가 있어야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천고는 한 번치면 동네가 울리기도 한다고 하였다. 난계선생님의 일대기 영상을 보았다. 박물관에 들어가서 여러 악기도 보고 현악기의 종류, 다른 현악기들을 보았다. 타악기 종류도 알게 되었고, 편종도 알게 되었다. 여러 종류의 북들도 보았다. 관악기 종류도 알게 되었다. 난계사에 가며 난계 박연선생의 동상도 보았다. 그리고 옥계폭포에 가서 올갱이들과 물고기도 보았다. 옥계폭포의 높이는 정말 높았다. 학교에서 전교생과 같이 난계국악당에 가니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음에 한 번더 가고 싶다. 정말 재미있는 추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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