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꽃차례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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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호 | 등록일 | 13.10.15 | 조회수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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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례 : 꽃대에 달린 꽃의 배열 상태 또는 꽃이 피는 모양, 화서(花序)라고도 함 꽃차례 분류: 홑꽃차례(단화서), 겹꽃차례(복화서), 홑꽃차례는 무한꽃차례와 유한꽃차례로 나뉨 무한꽃차례 : 꽃 이 아래 에서 위로 , 가장자리 에서 가운데 로 피어 가는 꽃차례 유한꽃차례 : 꽃대 끝이나 속의 꽃부터 시작하여 아래 또는 겉으로 차례로 피는 꽃차례 수상꽃차례 : 한 개의 긴 꽃대 둘레에 여러 개의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는 꽃차례 육수꽃차례 : 무한 꽃차례의 하나로 수상화서의 축이 육질로 살찐 것이며 꽃대의 주위에 꽃자루가 없는 수많은 잔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 총상꽃차례 : 무한꽃차례에 속하며, 긴 꽃대에 꽃꼭지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미치어 핌 산방화서 : 작은 꽃자루의 길이가 위로 갈수록 점점 짧아져 끝에 평평하게 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 무한화서의 일종으로 꽃이 꽃차례 축에 달리는 위치는 총상화서(總狀花序)와 같고 꽃자루 끝에서 구상(球狀) 또는 평면상으로 나타나는 모양은 산형화서(散形花序)와 가깝다. 산형꽃차례 : 무한꽃차례의 일종으로, 꽃차례 축의 끝에 작은 꽃자루를 갖는 꽃들이 방사상으로 배열한 꽃차례이다.(가시오갈피, 팔손이, 독활) 두상꽃차례 : 무한화서의 일종으로, 줄기 끝의 원판 모양인 꽃턱에 중심꽃(통꽃)과 주변꽃(혀꽃)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꽃같이 보이는 꽃차례 취산꽃차례 : 끝에 달린 꽃이 먼저 피고 중앙부와 밑부분에서 꽃대가 자람 원추꽃차례 : 아래와 바깥쪽 가지의 꽃이 먼저 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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