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처럼

나는 이 책을 어렸을 때부터 자주 읽어 왔다.

나의 어릴적 꿈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기 때문이다.

내 이 꿈 때문에 이 책의 그림은 정말 김연아 선수가 나의 앞에서 춤을 추는 것 같았고,한문장 한문장에서 실제 같았다.그만큼 나는 이 책이 좋았다.

내용은 김연아가 어렸을 때부터 많은 고생을 이겨내고 피겨여왕이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내 꿈,나의 우상이 담겨있는 책이라서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비록 엄마가 돈이 비싸서 되지 않는다며 안된다고 하셨지만 나는 그래도 훌룡한 사람이 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