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까막눈 삼디기(장민지)
작성자 장민지 등록일 13.11.20 조회수 27

까막눈삼디기에게

안녕 삼딕아 나는 오래전에 이책을 보고 재밌있을 것같이 본 장민지야

나는 니가 다른 얘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괴롭임을 당할때마다 얘들이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상 선을 넘어 갔다고 짝궁에게 꼬짓일때

내가 니대신 꼬짓고 싶어서  그리고 짝궁 책에 낙서 해서 벌을 받았잖아

혹시 하는 생각인데 짝궁이 너한테 뭐라 했어 니가 낙서를 하고 니는 아무잘못도 없는데 벌을 받은것은 아니야 나는 생각을 했어 근데 너의 친구들이 왜 니를 싫어하는 거니 나는 왜 싫어 하냐고 당당하게 물어보고 나의 잘못한점을 고칠것같은데 니도 친구들에게 물어보다음 잘못한점을 고쳐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것 을 보고싶어........ 다음 보자 삼딕아 다음에 볼땐 친구와 사이좋은 친구가 되있으면 좋겠어

                                                                                         2013년11월20일 장민지가

이전글 버락어보마를읽고나서
다음글 '다른 세계에서 온 파스텔'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