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시야니가 아이들 한테 놀림받고 있지 말고 당당 하게 말을해. 그런데 니가 화가나서 윙크병을 던졌는데 선생님께서 화가 나셔서 누가 던졌냐고 했는데 갈로네가 자기가 던졌다고 하면서 니가 그랬다고 해서 화해가 되어서 다행이야. 크로시야,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마.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