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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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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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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석 등록일 14.11.11 조회수 85
장영실은 어렸을때부터 발명을 하는겄을 좋아했어요. 어느날 장영실은 관노가 되었습니다. 어느날가뭄이 들었을때 장영실은 물레바퀴를 만들었어요. 그리고어느날 하던일을놓고 동헌으로갔어요. 그러던어느날 간이를만들었어요.그리고1434년 자격루를 만들었어요.그리고 앙구일부도 만들었어요.그리고1441년 측우기를 만들었어요. 장영실은 한국의 큰업적을 남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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