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우리나라 최초의 어의 대장금

장금이는 어릴떄부터 그닥 좋지 않은 생활을 하였다 ,

약초를 캐고 산에서 항상 재료를 받아 요리를 하였다가

우연히 궁중 요리사 를 뽑는다고하여 참가하게되었다.

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장금이는 할수있는것이 밥 뿐이였다.

그래서 남은시간까지 밥을 지을수밖에 없었다.

도중 쾅 하는 소리에 밥이 다되서 심사를 기다리는데

장금이는 무사히 통과할수 있었다.

하지만 미량이라는 아이 의 안좋은 검은 속내에 의해 나중에쫒겨나지만

나중에는 왕 의 못고칠 병을고쳐 크게 성공할수있었다.

이렇게하기까지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받고 좋은분들께 받은결과 라고 생각을하지만

나는 장금이의 착한 마음이 통하여 잘된것같다 .

장금이 책을 읽어보니 지혜로운 장금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보이는것같다.

장금이 라는 책은 요리사 나 의사가 꿈인사람들에겐 좋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