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다의 집에는 의자가 많습니다. 옆집에 살던 생쥐가 다다의 집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싶어했다. 다다의 집에는 의자가 너무 많아서 집을 넓힌다고 했다. 그래서 생쥐와 곰다다가 와서 집을 넓혔다. 그래서 케익을 줬다. 그래서 맘에 드는 의자에 앉아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고 맘에 드는 의자를 가져가라고 했다. 다다의 친구를 도와주는 것은 착한 친구다. 다다도 친구들이 도와주고 해서 의자를 선물로 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도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