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권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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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천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110 |
이황을 소개하겠습니다 . 이황 나는 오늘 이황을 읽었다 . 이황에서 나는 '시를 잘 짓는 소년' 을 읽었다 . 퇴계는 15살 부터 어려운 '한시' 를 지었다 . '한시' 란 한문으로 지은 시다 . 퇴계가 18살 때 지은 시를 소개합니다 . ( 15살 때 꺼는 생략 하겠습니다 . )
이슬 머금은 풀잎 물가에서 싱그럽고 , 고요한 연못 맑고 깨끗하여 티끌 하나 없구나 . 떠도는 구름과 날아가는 저 새는 서로 닮은 듯한데 때로 물을 차고 날아가는 제비가 나를 두렵게 하는구나 . 참 좋은 시입니다 . 저도 시를 짓거나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시는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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