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중학교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갑습니다.
영춘중학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늘 봄을 기다리고
온 봄이 늘 봄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영춘중학교입니다.
저마다의 청춘 빛깔이 어우러져
무지개색을 발하는 여기에
손님 되어 나그네 되어
머물러 주시며
채색의 동행인이 되시기를
온정으로 바랍니다.
60년의 역사와 전통이 걸음하는 자취마다
향기로 가득하며 시간의 증인이 되실 겁니다.
영춘중학교 교육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