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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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영 | 등록일 | 11.01.29 | 조회수 | 215 |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18세기 사람 이다. 그리고 어린 소년 시절은 그의 고향인 코르시카 섬에서 보내게 된다. 항상 키가 작은 땅딸보라는 별명이 붙곤 하였다. 그리고 여러 소년들을 거느리고 항상 골목 대장 노릇을 하였다. 그리고 청년 시절에 프랑스사관학교를 들어가 장교가 되기 위한 여러 훈련을 받곤 하였다. 프랑스 출신 사관 생도들에게 키가 작다고 놀림을 받고 코르시카 섬 출신이라 나폴레옹을 무시하곤 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이에 굴하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따라 사관학교를 졸업하게 된다.그리고 얼마뒤에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게 되었고 프랑스 혁명이 결국에는 시민군에 의해 끝나게 되고 나폴레옹은 수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러시아 원정을 떠나 모스크바 에 다다를 무렵에 뜻밖의 동장군을 맞아 후퇴를 하기에 이른다. 나폴레옹은 결국에 후퇴를 명령하여 병사들을 서쪽으로 서쪾으뢰 퇴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명언으로 유명한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하게된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을 건널때 무거운 대포를 간신히 들고 넘었다. 이 나폴레옹은 정말 의지의 인물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프로이센과 전쟁을 하려거 프랑스 병사와 나폴레옹은 프로이센 진영을 보는 찰나 그는 정말 경악하였다. 프랑스 병사에 비해 프로이센 병사들의 수가 업청 났기 때문이거든요?프랑스 병사들은 나폴레옹의 서릿 발 같은 명령을 무시한채 하나둘 도망가기 시작하여 나폴레옹은 포로가 되어 세인트 헬레나 섬에 귀양하여 100일 만에 그는 프랑스로 돌아 오게 되었다. 이를 보고 후세인들은 100일 천하라 부르곤 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극심한 열병으로 인해 결국 사망하게 된다. 아무리 힘들고 모진일이 있어도 포기하지않는 나폴레옹의 용기는 대단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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