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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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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부터 건강지키기
작성자 연수초 등록일 09.05.12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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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뜨게 하는 눈과 겨울밤의 낭만이 지루해질때쯤.. 우리는 봄을 그리워하죠
봄은 따뜻하고 희망차며 생명력이 느껴지기 때문일까요??
그러한 봄을 시샘하는.. 그래서 봄이 조금은 두렵게 느껴지게도 하는
심술쟁이를 뽑으라면 우리 친구들은 뭐를 고르겠어요?
선생님은 단연 '황사'라고 말할거에요.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아래의 화일을 열어보면 알 수 있을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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