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시] 2105 김준용-만해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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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방주 | 등록일 | 06.07.05 | 조회수 | 297 |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작품이군요. 게임은 자칫 중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자신을 폐인이라고까지 반성하고 있으니 거기까지 가지는 않겠군요. "나룻배와 행인"을 쓰신 만해 한용운 선생께서 천국에서 미소지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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