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방학이 시작 됐을 때에는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즐겁게 뛰어 놀았는데..이젠 정말 2일 뒤면 개학이네요.다들 숙제 하느라 정신이 없겠죠?이젠 조금의 여유도 없이 책상 앞에서 열심히 숙제들 하고 있겠죠.저도 여유부릴 시간 없이 빨리 숙제를 해야겠네요.설은 잘 보내셨는지요?다들, 2005년 닭의 해 을유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해 맑게웃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친구들 얼굴을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