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중학교 학생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들...乙酉年의 해가 왔습니다...닭처럼 우리 2005년은 더욱 더 활기차고 부지런한 해를 보냅시다...12월 마지막날은 군대간 사촌오빠가 휴가를 나와서정말 재미있게 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한 해의 시작인만큼 우리 모두 새 희망을 가지고한 해를 시작하여 12월달이 또 되면 잘 마무리가 되는해를 보냅시다...겨울방학이 어느덧 7일이나 지나갔습니다...여러분들 남은 방학 알차고 보람있는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