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우리 학교 컴퓨터에 글 한공기 올리게 됏군요.요즘에는 할머니네서 먹고자고 해서 컴퓨터를 자주 못하게 됬습니다.그래서 오늘 이렇게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고 글을 올리네요.요즘에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친척들이 와서 요즘은 고기도 잡으러 가고 수영도 자주 합니다.그래서 숙제가 어찌나 많이 밀렸던지 이렇게 방학이 다 지나가니  걱정이 됩니다.조금만 놀껄 아무리 후회해봐도 돌이킬수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엔 머리도 잘 안돌아 갑니다.너무 놀았나 친척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엇나 봅니다.오늘 내일로 숙제를 조금이라도 해가야 하는데 학교가면 과목별선생님께 면목이 없습니다. 개학날뵈요.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