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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으로 체험학습을 갔다와서
작성자 남윤정 등록일 14.11.10 조회수 184

11월7일 금요일날에 우리학교 4.5.6학년 학생들이 단양으로 체험학습을 갔다왔습니다.

 이날 제가 간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생각을 하며 갔다왔는지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탔던 버스는 먼저 온달관광지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휴게소를 들려 제가 좋아하는 초코우유와 솜사탕을 사먹었습니다.온달관광지에 도착하고 해설사 선생님을 만나 온달과 평강공주에 이야기가 신화가아닌 실제 존재했던 인물에 이야기란 것을 알게되었고 설명을 듣던 도중온달관광지가 드라마 세트장으로도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그 곳에는 저희가 들어갈 수 있는 개방된 동굴이 있습니다. 저희는 먼저 온달관광지를 구경하였습니다. 그곳을 돌아다니며 예쁘게 옷을 갈아입은 많은 단풍을 볼수있었는데 단풍에 색이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 이 곳을 구경하며 사진으로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어느정도 구경하고 온달동굴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를 착용해야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안전모를 착용하고 들어갈 준비를 하니 조금 무섭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구에 다다르고 들어갈때는 앞을 보고 기대감이 들었습니다.동굴이 좀 어두웠지만 전구들이 많이 있었기에 앞으로 갈수있었고 앞에 있는 친구가 가는길을 따라가다보니 들어가기전에 있었던 조금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동굴이 멋지고 신비하게 느껴졌습니다. 동굴위에서 물이 떨어질때 깜짝놀라면서 앞으로 갔을 때는 잊고 점점 가다보니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처음으로 가본 동굴이 었기에 온달동굴이 더 특별한 장소로 기억에 남습니다.들어가서 구경하다보니 문득 제가 광부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달동굴을 다 구경하고 나왔을 때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을 곳으로 가보니 선생님께서 원래 이곳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있는데 저희가 이곳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허락 해 주셔서 점심을먹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쓰레기가 떨어지진 않을까 더욱 조심히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긴 그네가 잇엇는데 일반그네와는 달라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남아 저희끼리 좀더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초가집이 있던자리에도 가보고 좀더 걸어가다보니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을 발견하여 또 사진을 찍고 거북이에 등에 동전을 올리면 행운이 따를거라는 곳이잇어 동전을 던져 보았지만 그돌이 둥그레서 제가 던진 동전은 올라갓지만 바위를 맞고 튀겨 물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그렇지만 친구의 동전이 올라가서 기뻤습니다.이곳에서 다 구경하고그 다음으로 저희가 간곳은 다누리 생태관(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이곳은 민물에 사는 생물들을 모아둔 곳 입니다. 이곳에는 여러종류에 개구리,도마뱀,뱀,가오리등등에 쉽게 보지 못햇던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제가 싫어하는 개구리들이 유리관에 있어 맘 놓 구경할 수 있었지만 그 곳안에 있는 걸 보니 조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엇습니다. 조금더 가보니 터널이 있엇습니다 그 터널에 들어가 위를 보면 물고기들을 볼수있습니다. 좀더 가다보니 엄청 큰 수족관을 볼수있어 신기하였고 선생님과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곳에서 배경을 골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 있어서 1000원을 내고 사진한장을 뽑아 친구와의 추억을 또 하나 남기게 된것 같습니다. 그 밖에는 주차장 입구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있는데 그 입구가 쏘가리 입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출발하려고 하엿을 때 친구의 말을 듣고 폭포를 볼수있었습니다. 출발하고 이제는 어디로 가서 무엇을 듣고 보게될지 궁금하기도 기대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 저희가 간 곳은수양개 선사 유적 박물관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먼저 7분정도 되는 듯한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수있는 영상을 보고 안내,설명 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시관은2층까지 있는 듯 했고 엣날 선사시대 때 유적들을 볼수 잇었고 사냥하는 모습,움짓이 있었던자리를 축소시켜 설명을 해논 전시물을 볼수잇엇습니다. 설명을 듣고 시간이 남아 저희끼리 전시물을 구경할수 있었고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선사시대때 존재했던 도구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제가 볼수있단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기뻣던것 같습니다.그 밖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버스를 탔습니다. 출발을 하였고 버스안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놀았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저에 수많은 추억들중에 잊지 못할 체험학습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되어 이번 체험학습에 더 보람을 느끼게 된것같습니다.다음에 또 다시 단양을 가게 된다면 그때는 저희 가족과 같이 가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 체험학습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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